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며 골퍼들이 앞다투어 필드를 찾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골프 인구가 유입되며 골프장은 물론 골프연습장까지 예약 잡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골프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다.

하지만 자기 신체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골프 연습을 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체 여러 부위 중 특히 조심해야 하는 부위는 바로 허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