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킹덤이 한국 프로야구에 열기를 더한다.

킹덤은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초청돼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