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가 UI를 전면 개편한 6.0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버전은 본격 플랫폼화를 위한 시작점으로 사용자는 키네마스터 계정을 만들어 원하는 프로젝트(.kine 파일)를 저장하고 손쉽게 계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 (사진제공=키네마스터)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가 UI를 전면 개편한 6.0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버전은 본격 플랫폼화를 위한 시작점으로 사용자는 키네마스터 계정을 만들어 원하는 프로젝트(.kine 파일)를 저장하고 손쉽게 계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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