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광평마을 등 3개 사업지구 1047필지 대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노형동 광평마을 등 올해 지적재조사 3개 사업지구 대상지역에 대해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지적재조사 대상 지역은 노형동 광평마을,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서측 및 구좌읍 상도리사무소 일원 지적불부합지 총 1047필지에 72만 228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