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설치된 노후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택 전기시설물 안전관리가 어려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327가구를 대상으로 약 7개월간 순차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