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미소녀들이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나서는 여정을 그린 블록체인 연동형 아니마 수집 RPG ‘아니마 오브 퀀트믹스(AOQ)’가 글로벌 출시됐다고 7일 밝혔다.

퀀트북(Quantbook)의 국내 법인인 퀀트믹스가 2005년부터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게임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주)블루솜과 손잡고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