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원 일원과 실습함정인 3천 톤급 바다로함에서 전남 여수 오천동 주민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6일(오늘), 하루 일정으로 코로나 이후 소원해진 지역 주민들에게 최첨단 해양교육 시설과 실습함정을 소개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