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유럽 프로방스를 벤치마킹한 삽교 랜드마크 ‘쁘띠 프랑스’의 원활한 분양이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충남 예산군 삽교읍 신가리 인근에 있는 해당 단지는 프랑스의 수석 디자이너와 타운하우스 건설 전문 업체 ‘㈜BH LAND’가 함께 시공할 단독 주택으로 21개 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이 구성된다. 지상 2층, 32~40평형, 총 4가지 타입의 세대는 모두 경량목구조와 추가 자재로 시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