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장성 10명 이상 전사, 미국이 좌표 찍어줬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피해가 속출하게 된 배경에 미국의 인공위성을 통한 정보 제공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