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최준희가 소속사 와이블룸과 3개월 만에 다른 길로 갈라섰다.

6일 와이블룸은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