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일본 유명 배우 와타나베 히로유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일본 스포니치아넥스 등에 따르면 와타나베 히로유키가가 향년 66세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와타나베가 지난 3일 요코하마 자택 지하 트레이닝룸에서 사망한 채 가족들에게 발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