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예비 신랑’ 앤디가 지난주부터 참아온 분노를 표출했다.

오는 9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라이프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