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단장 전삼식)은 6일 오후 7시 서울 SK나이츠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홈경기에서 정관장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구단은 오늘 경기 중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정관장 제품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우선 일찍 입장하신 팬들에게 치어리더가 직접 찾아가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에브리타임 밸런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