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백년 착한맛집'을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착한가격업소의 활성화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외식업 124개소 중 5개소를 선정해 메뉴개발, 홍보, 친절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