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김진아 기자 =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지난 2017년 10월 1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80~1990년대 한국영화를 풍미한 영화배우 강수연(56)이 5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