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경찰서(서장 최병윤)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현혈증을 기부했다.

헌혈증 기부 릴레이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어린이날을 즐겁게 보낼 수 있길 소망하며 시작되었다. 순천경찰서 직원들이 참여해 일주일만에 헌혈증 100매를 기부받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