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bhc가 운영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올해의 첫 직영 매장인 ‘판교점’을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bhc ‘창고43 판교점’은 총면적 약 680㎡(약 206평)에 228석 규모를 갖춘 대형 매장으로 수도권 지역의 두 번째 매장이자 전국 20번째 직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