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권한대행, 4일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 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면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세안 지역 공공외교 다변화를 위해 필리핀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4일 오후 4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소통회의실에서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 베가(Maria Theresa B. Dix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와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