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갓파더’가 유쾌한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가족이야기로 화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3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흥이 넘치는 일상을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김숙과 조나단의 합류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갓파더'는 시청률까지 상승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