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강수지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4일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는 ‘내 아빠 강용설 할아버지 많이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