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임세미가 ‘위기의 X’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는 주식폭락, 집값폭등, 권고사직 N단 콤보를 맞고 삶의 하락장에 빠진 ‘a저씨’가 인생 떡상까지 버티는 현실 대격변 코미디다. 누구나 경험할 법한 키워드들을 리얼하게 녹여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에세이 ‘아재니까 아프다’(글 A저씨, 출판 뜻밖)를 원작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