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리턴 오브 더 레전드(Return of the Legends)’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자로 신촌블루스 엄인호가 출격해 명곡을 소환한다.

4일 버키나인 측은 “오늘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턴 오브 더 레전드’ 프로젝트의 엄인호가 특별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