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입 배스 치어와 성어 포획하려고 탄천에서 투망 던지는 중(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큰입배스(이하 배스) 퇴치를 위해 산란기인 오는 6월 말일까지 탄천에 인공산란장을 설치·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