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9인조 신예 보이그룹 블랭키(BLANK2Y)가 희망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했다.

블랭키(소담, 성준, 마이키, U, 동혁, 시우, 루이, 영빈, DK)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블라썸 더 호프 2022’(Blossom the Hope 2022)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