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원조 아이돌 조상’ 멤버들이 옛 향수와 웃음, 시청률까지 모두 잡았다.
지난 2일 밤 9시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라이프가 그려진 가운데 5.6%(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원조 아이돌 조상’ 멤버들이 옛 향수와 웃음, 시청률까지 모두 잡았다.
지난 2일 밤 9시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라이프가 그려진 가운데 5.6%(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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