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메타버스 상에서 처음 문을 여는 NFT 최초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사 ‘메타엔터타이쿤’(META ENTER TYCOON))의 사업설명회가 오는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다.

홀더들이 회사 CEO가 돼 함께 회사를 키워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인 메타엔터타이쿤의 사업설명회는 ‘오케이쏭’이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김지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