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잘해주는 게 싫다는 청개구리 같은 남자친구 이야기가 소개된다.
오늘(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22회에서는 10개월째 연애 중인 28세 고민녀의 사연이 전해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잘해주는 게 싫다는 청개구리 같은 남자친구 이야기가 소개된다.
오늘(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22회에서는 10개월째 연애 중인 28세 고민녀의 사연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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