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5위 성적을 보여준 김보름 선수가 본부이엔티와 한 식구가 됐다.

3일 본부이엔티는 “현직 선수이면서도 엔터테이너로서 가진 재능이 많아 기대가 된다.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선수 생활과 방송에서 다재다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