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붉은 단심’에 50대 여자 시청자층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가요무대’ 뒤를 이어 동시간대 2위로 좋은 출발을 했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붉은 단심’ 5월 2일 첫 방송에 여자 50대 시청률이 6%로 전체 성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붉은 단심’ 첫 방 평균 시청자 수는 전작 ‘크레이지 러브’ 마지막회 105만 명보다 44만 명이 더 많은 149만 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