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주영지 ]

우리는 매일 아침 치약을 짜 거품을 내어 양치를 한다. 입안이 화해지는 느낌과 함께, 깨끗하게 닦인 치아를 확인하고 집 밖으로 나선다. 하지만 놀랄 만한 사실이 있다. 거품도, 얼얼한 느낌도 실제 청결함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