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면역력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체질이나 건강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복용해선 안 된다.

그중 한방에서는 공진단이나 경옥고 등을 원기 회복과 체력을 증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보약으로 여긴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이나 만성피로, 간기능 개선,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