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해외 렌터카 전문 기업 알라모 렌터카 한국총판이 하와이 지역만 이용할 수 있었던 온라인 선결제 상품 ‘지금결제’를 미국 본토 지역으로 확대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알라모 렌터카 한국총판은 지난 2019년 8월, 하와이 지역 한정으로 렌터카 예약과 동시에 선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지금결제’ 상품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 판매 지역 확대로 하와이 지역에서만 적용됐던 지금결제 상품을 미국 본토 여행객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