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앨리스가 신곡 ‘내 안의 우주’ 음원 발매를 하루 연기했다.

2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앨리스의 컴백곡 ‘내 안의 우주’ 음원 발표일을 3일 오후 6시에서 4일 정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