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유교 엄마’ 강주은과 ‘개성 만렙’ 가비가 창과 방패의 대결을 시작한다.

오는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강주은이 지인들을 초대하는 파티를 준비하는 가운데, 가비의 과감한 노출 패션 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