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백상예술대상 MC 신동엽·수지·박보검이 2년 만에 3인 완전체 조합으로 다시 만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은 5월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58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 세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