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367개 자동차관리 사업장 운영실태에 대한 상반기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동부지역 소재 159개소를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