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영애가 희소 질환으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어린이의 나들이를 돕기 위해 나섰다.

지난 1일 앰뷸런스 소원재단에 따르면 이영애는 전날 경기 양평의 이 재단 사무실을 찾아 대표 송길원 목사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