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지지도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달 29~30일 경기지사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동연 후보 42.6%, 김은혜 후보 42.7%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