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문화가있는날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사업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예술로 물드는 거로마을. 600년 전통의 제주거로마을의 인문학적 전통을 계승하고, 거로마을만의 독창적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이 정립시키고자 기획된 사업이 2022년 5월부터 본격적 시작을 알린다.

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예술기획오드가 주관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