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세스코 UV파워 공기살균기 ‘센스미’가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심사에서 본상을 받았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센스미는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하는 장비이면서도,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컴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