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번역가 전세리’가 수입 중국 영화와 국내 장·단편 영화를 새로운 언어의 장르로 중국어 번역을 시작한다.
전세리 번역가는 그동안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예능 등 방송번역을 고집했으나, K-Contents에 걸맞는 번역으로 영화 장르와 콘텐츠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번역가 전세리’가 수입 중국 영화와 국내 장·단편 영화를 새로운 언어의 장르로 중국어 번역을 시작한다.
전세리 번역가는 그동안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예능 등 방송번역을 고집했으나, K-Contents에 걸맞는 번역으로 영화 장르와 콘텐츠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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