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결혼정보회사 ‘아로하’는 상류층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성혼율을 높이기 위해 노블레스 전담팀을 운영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VIP 상류층 대상으로 18년간 서비스를 실시해 왔고 작년 대비 정재계, 명문가 등 상류층 회원의 수요가 늘어나 그에 맞는 케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블레스 전담팀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