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변경 심사 '점수→찬반제'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22일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고, 2022년 상반기 뉴스 제휴 평가 접수를 오는 5월 2일부터 시작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점수제였던 카테고리 변경 심사를 찬반제로 변경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