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김아름이 2022년 첫 음원으로 임재범의 명곡 ‘이 밤이 지나면’을 시티팝으로 재해석해 발표한다.

29일 정오 공개하는 ‘이 밤이 지나면’은 1991년 발표된 임재범의 앨범 ‘On The Turning Away’에 수록됐던 곡을 김아름 특유의 청량감 넘치는 시티팝 스타일로 재해석한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