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장식했다.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후즈팬(Whosfan)’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뉴욕 타임스웨어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에 베리베리의 정규 1집 'SERIES 'O' [ROUND 3 : WHOLE]'의 단체 콘셉트 사진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