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NCT 태용이 Mnet 새 댄스 예능 ‘뚝딱이의 역습’ MC로 발탁됐다.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뚝딱이의 역습’은 전문 댄서는 아니지만 춤에 열정이 있는 이들을 위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리더들이 춤을 가르치는 코칭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끼와 흥이 넘치는 뚝딱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