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영탁이 5월 생일을 맞이하는 셀럽 중 인기순위 1위에 등극했다.

배우, 가수, 예능인, 댄서 순위 서비스인 ‘최애돌 셀럽’에서 진행한 ‘5월 생일 투표’에 약 1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13일 생일인 영탁이 약 4만 5천 표를 받고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