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커넬대 한국캠퍼스 교수는 다음 달 직장인 특강에 나선다고 소속사가 27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오는 5월 10일 한 대기업이 포스트코로나를 앞두고 실패를 넘어 성공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사내 특강에 초청돼 임직원 동기강화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