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한국도심공항과 리무진 버스에 공기살균기를 설치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이 완화됨에 따라, 서울시 해외입국자 특별수송 운영사인 도심 공항이 방역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