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 등에 대한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금을 최장 3년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종사를 지원한다.